-----영상 학부_ 200710277_황내력
우선 러시아 애니메이션에 대한 생각이다. 이번에 본 애니메이션은 러시아 공산주의 시대의 역사를 바탕을 두고 내용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 역사 내용은 그 대로 만든 것이 아니고 예술 적인 수단으로 다시 창의한다. 그래서 작픔의 표현력과 풍자의 의미가 더 있다. 특히 캐릭터를 설계할 때 사람과 야수를 합쳐서 인물은 야수의 특성을 가지고, 당시 사회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물론 그 시대의 작품은 ‘움직임’에 대해서 덜 썼지만 애니메이션의 내용(information)에 대해서 오히려 더 확실하다. 이런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특점과 완전히 다르다. 디즈니처럼 움직임이 너무 유창하고 캐릭터의 얼굴 표정도 과장하고 스토리가 너무 간단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애니메이션은 완전히 다르고 캐릭터의 얼굴 표정이 거의 없고 움직임도 너무 단조롭다. 항상 포커스만 이동하는 것처럼 너무 간단하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감독은 오히려 더 자세하고 명확하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작품의 순서가 더 분명하고 더 중요 한 것은 작품은 깊이가 있고 의의가 더 많이 있게 보이다.
역사와 정치적인 방면 뿐만 아니라 러시아 쪽의 애니메이션은 교육적인 방면에도 뛰어난 작품도 많이 있는 것은 볼수 있다. 이런 애니메이션도 재미 있고 보는 사람들한테 좋은 계시를 줄 수 있다.
우리 다 알다 시피, 러시아의 영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매력은 여러 나라의 영화 펜을 정복한다. 러시아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고 영화의 특징처럼 우리 그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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