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200710277 황내력
심슨 가족
나는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바로 ‘심슨 가족’이다. 왜냐하면 너무 재미 있고 웃긴다. 누구나 다 즐겁게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심슨 가족’의 스타일을 보면 너무나 화려한 장면은 없다. 그리고 캐릭터도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평범한 가족은 시청자한데 많은 즐검움을 주는 동시에 미국 사회를 풍자하는 의미도 있다.
‘심슨 가족’은 1989년 상영부터 지금까지 벌써 19년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긴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 봐도 대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19년동안 재미를 유지하고 수많은 사람한테 계속 웃음을 주고 있다. 지금은 ‘심슨 가족’이 미국 사회의 반응뿐 만 아니라 지금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터지고 있다. ‘심슨 가족’중의 각 개릭터 개성이 너무 명확하고 단점과 장점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스토리를 보면 원인 결과를 분명하지만 세부가 오히려 신경쓰지 않다. 그래서 관객들도 신경 쓰지 않게 볼 수 있다.
‘심슨 가족’ 상업적 가치를 보면 캐릭터관련한 상품들도 엄천 많고 만화책도 끊임 없이 계속 출판하고 있다. 이제는 ‘심슨 가족’의 가치은 돈으로 비교할 수 없다. 그의 문화적인 여향도 다른 애니메이션과 같이 취급할 수 없다. 이번에 본 극장판은 물론 재미가 있기는 있지만 이 것만 보면 ‘심슨 가족’의 매력을 조금 밖에 못 느낀다. 그의 매력은 단순한 말만 형용할 수 없다. 앞으로도 계속 ‘심슨 가족’시리즈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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